20th Seoul International Women's Film Festival
“시네마웹”의 첫번째 영상은 6월 초에 열린 제20회 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를 다녀온 내용입니다! 영상이 나오기까지 오래 걸렸습니다. 저희가 그동안 꽤 바빴거든요. [구르는 돌처럼], [나는 마녀가 아니다], [소공녀]의 짧은 리뷰 나갑니다!
The Blood-Thirsty Barber's Hottest Service
씨네마 웹의 첫번째 스포일러있는 리뷰! "어느 잔인한 미용사의 화끈한 써비스" 혹은 잔인한 미용사로 번역되기도. 충격적인 복수의 이야기, 빵과 이발소 의자.